
배우 서현진-에릭(오른쪽). 동아닷컴DB
이날 중국에선 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방송을 앞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길을 걷거나 차에 올라타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주진모 소속사 판타지오는 “드라마를 함께 찍으면서 가까워진 연기자이자 동료”라며 선을 긋고 “사적으로 만났지만 그때마다 매니저 등 동료들이 함께 했다”고 해명했다.
장리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사후의 삶’ 등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