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류혀영, 위촉패를 보며 미소

입력 2016-07-12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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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위촉패를 받고 있다.

이날, 배우 류혜영, 엄태구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개 섹션에 걸쳐 10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선정됐다.

한편,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내달 11∼16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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