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굴곡진 인생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1992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배우 이승연이 출연해 현재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과 각종 논란, 가정사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승연은 초등학교 1학년인 딸 아람 양에 대해 “특별한 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대중의 지탄을 받은 위안부 화보, 프로포폴 투약 등을 언급하며 “아이도 이제 클 거다. 어느 날 ‘엄마는 왜 사람들한테 욕을 먹어?’라고 물어 볼 것”이라며 “‘네가 잘못했을지라도 그것을 깨닫고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더 중요한 거야’라고 얘기하면 딸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승연은 아람이의 생일날 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에게는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 두 분이 있는 상황. 이승연은 낳아준 어머니에 대해 “30년 만에 엄마가 우리 집 벨을 누르고 꽃다발을 들고 계셨다. 딱 보고 ‘닮았네? 들어오세요’라고 했다”며 “나이가 먹고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상황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길러준 어머니에 대해서는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다. 어린 나이에 시집와 내가 밥을 안 먹어도 타박을 받았고 아프면 아픈 대로 타박을 받았다”며 “낳아준 엄마는 기르지 못한 죄책감이 있고 길러준 엄마는 낳지 않고 기르기만 했다는 것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갖고 계신다. 못해준 것들만 생각하시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승연의 남편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준 사람이다. 이 사람을 존경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1992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배우 이승연이 출연해 현재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과 각종 논란, 가정사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승연은 초등학교 1학년인 딸 아람 양에 대해 “특별한 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대중의 지탄을 받은 위안부 화보, 프로포폴 투약 등을 언급하며 “아이도 이제 클 거다. 어느 날 ‘엄마는 왜 사람들한테 욕을 먹어?’라고 물어 볼 것”이라며 “‘네가 잘못했을지라도 그것을 깨닫고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더 중요한 거야’라고 얘기하면 딸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승연은 아람이의 생일날 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에게는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 두 분이 있는 상황. 이승연은 낳아준 어머니에 대해 “30년 만에 엄마가 우리 집 벨을 누르고 꽃다발을 들고 계셨다. 딱 보고 ‘닮았네? 들어오세요’라고 했다”며 “나이가 먹고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상황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길러준 어머니에 대해서는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다. 어린 나이에 시집와 내가 밥을 안 먹어도 타박을 받았고 아프면 아픈 대로 타박을 받았다”며 “낳아준 엄마는 기르지 못한 죄책감이 있고 길러준 엄마는 낳지 않고 기르기만 했다는 것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갖고 계신다. 못해준 것들만 생각하시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승연의 남편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준 사람이다. 이 사람을 존경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속보] 데이비스 “김현수, 대체 힘들어…” 격한 발언](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16/07/11/79128125.2.jpg)

![심형탁♥사야, 子 하루 첫돌 공개…“건강하게 와줘 고마워”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0316.1.png)
![김소유, 오늘(27일) 생일 ‘트롯픽 이벤트 주인공’ [DA:차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3/133401277.1.jpg)
![전소미, 팬티만 입은 줄…과감한 숏팬츠 ‘각선미 대박’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0024.1.jpg)
![‘대환장 기안장2’ 역대급 라인업…김연경·이준호·카즈하 합류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1851.1.jpg)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긴급 제거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2933.1.png)



![‘환승연애4’ 박지현, 탈모 의혹 입 열었다…정원규 눈빛 꿀 뚝뚝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27730.1.jpg)

![웬디도 인종차별 당했다…“한국인이라 안 돼, 화장실서 혼자 밥 먹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034.1.png)


![김유정, 호텔 침대서 찰칵…단발 변신하니 성숙미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157.1.jpg)


![나비, 만삭에도 크롭탑 입고 청순…눈부신 D라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5/133425173.1.jpg)

![전소미, 팬티만 입은 줄…과감한 숏팬츠 ‘각선미 대박’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0024.1.jpg)
![린 눈물 쏟고, 육두문자 터지고…역대급 무대 난리 (현역가왕3)[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5/133418137.1.jpg)

![한가인 집 욕실서 ‘귀뚜라미 100마리’ 발견…브라이언 경악 (자유부인)[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609.1.png)
![키오프 벨, 민트 비키니로 뽐낸 아찔 뒤태…허리가 한 줌이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249.1.jpg)
![김유정, 호텔 침대서 찰칵…단발 변신하니 성숙미 폭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157.1.jpg)
![웬디도 인종차별 당했다…“한국인이라 안 돼, 화장실서 혼자 밥 먹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6/133433034.1.png)
![아이브 장원영, AI 아닙니다…실존하는 ‘미의 여신’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4/13340846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