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지코, 아버지 사업 서포트…‘특급 도우미’ 자청

입력 2016-07-15 15: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블락비 지코가 아버지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코는 16일 오픈하는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가게의 도우미를 자청했다. 특히 지코는 한 대학가 지점의 점주가 되어 해당 브랜드가 위탁 경영하는 형태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한편 지코는 최근 블락비의 앨범 'Blooming Period' 로 차트를 올킬했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븐시즌스-요고리노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