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희선 “광고 동반모델 제의? 그냥 혼자할래요” 웃음

입력 2016-07-17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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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연예통신' 배우 김희선이 광고퀸의 위엄을 보여줬다.

17일 '섹션TV연예통신'에선 김희선의 화보 촬영 현장이 방송됐다.

김희선은 이날 광고퀸으로 활동하는 데 대해 "결혼을 하니까 아이돌 학습지 등 새로운 광고가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동반모델 제의에 대해 "그냥 혼자할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희선은 이미지 토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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