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 등급 5성 획득

입력 2016-07-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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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은 새로운 호텔등급 표시제에서 5성을 획득했다.

4월22일 등급심사 신청 후 현장평가와 암행평가를 거쳐 한 차례의 보류결정 없이 82일 만에 5성을 받았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978년 6월 부산지역 최초의 특급호텔로 문을 연 이후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부시 미 대통령 내외, 노르웨이 왕세자 내외, 오스트리아 영부인, 힐러리 미 국무장관, 태국 공주, 박근해 대통령 등 수많은 귀빈이 찾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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