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강원래 “장애인에겐 힘드냐, 안 힘드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불가능한지 가능한지가 중요하다.”外

입력 2016-07-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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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 사진제공|SBS

● “장애인에겐 힘드냐, 안 힘드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불가능한지 가능한지가 중요하다.”(가수 강원래)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혼자 옷을 입고 혼자 움직이는 게 힘들지만, 불가능하진 않다”며.

● “가상인지 현실인지 헷갈린다”(C.I.V.A 이수민)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케이블채널 tvN ‘음악의 신2’에서 가상 걸그룹으로 C.I.V.A가 만들어져 진짜 데뷔했다”며.

● “악역 연기한 걸로 도대체 왜 욕먹어야 하나? 악역으로 인정받는 분이 진짜 연기 잘 하는 거다.” (누리꾼 smar****) 17일 SBS ‘잘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연기자 서우가 “그동안 악역만 하다보니 수많은 악플에 힘들었다”고 말하자 관련 기사 댓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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