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태우. 동아닷컴DB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과거엔 영어를 잘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며.
● “죽은 사람 살려봤자 좀비지. ‘슈스케’는 부산행 열차다.”(누리꾼 dua_****)
21일 리쌍의 길이 SNS를 통해 생중계된 엠넷 ‘슈퍼스타K 2016’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열심히 해서 ‘슈퍼스타K’를 살려보겠다”고 말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 “김동률은 완벽주의자고 이적은 음담패설을 잘 한다.”(가수 존박)
22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소속사 선배인 김동률과 이적을 비교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