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는 최근 짧은 일정 속에 내한, '데이즈드' 코리아와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인 고마츠 나나는 세계적인 명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에도 출연하며 헐리우드 데뷔도 목전에 둔 상황.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스태프들의 환성을 자아냈던 고마츠 나나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또렷한 독립적인 세계관을 밝히며 글로벌한 뉴 아이콘이 될 만한 매력을 마음껏 뽑냈다.
배두나의 팬이며 한국 활동도 하고 싶다는 고마츠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