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두번은 해야…” 하이디 클룸, 13살 연하남과 美친 키스

입력 2016-08-02 15: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두번은 해야…” 하이디 클룸, 13살 연하남과 美친 키스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1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함께 휴가 중인 하이디 클룸과 그의 남자친구인 비토 슈나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폭포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하이디 클룸과 비토 슈나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 마주보며 짧은 키스를 나눈 게 아쉬운 하이디 클룸을 이내 비토 슈나벨을 돌려 세우며 다시 진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하이디 클룸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비토 슈나벨을 영화감독 겸 화가인 줄리안 슈나벨의 아들이다. 비토 슈나벨은 스위의 유명 갤러리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또 과거 ‘연하남 킬러’로 통하는 데미 무어의 ‘썸남’으로 유명세를 치른 인물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