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향, ‘슈스케’ 티걸→드레스 여신으로 미모 진화 [화보]

입력 2016-08-04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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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향, ‘슈스케’ 티걸→드레스 여신으로 미모 진화 [화보]

모델 겸 배우 임미향이 웨딩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임미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롱이를 한국으로 소환하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임미향은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비주얼이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 어울려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임미향은 슈퍼스타케이4(슈스케4)에 티걸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tvN '롤러코스터'의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했었고 현재 다양한 방송과 중국모델 활동 및 화장품. 한복, 웨딩모델 활동 등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임팩트, 임미향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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