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두 자녀와 휴가 만끽…볼륨 몸매는 여전

입력 2016-08-20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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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두 자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딸 노스 웨스트, 아들 세인트와 함께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킴 카다시안은 독보적인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의 모델 겸 배우로서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슬하에 딸 노스 웨스트와 아들 세인트 웨스트를 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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