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X유지태 불화, 모두의 관심사됐다

입력 2016-08-20 2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굿와이프’ 전도연X유지태 불화, 모두의 관심사됐다

유지태와 전도연의 불화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 14회에서는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받은 이태준(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준은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됐다.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의 전화였다. 국회의원은 이태준에게 김혜경(전도연)에 대해 의미심장을 말을 전했다. 이에 이태준은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응수했다.

국회의원은 두 사람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태준은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혜경과 이태준의 불화가 모두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