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위험한 순간’

입력 2016-08-24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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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위험한 순간’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두산 포수 양의지가 LG 박용택의 배트에 머리를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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