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 ‘혼신의 슬라이딩’

입력 2016-08-24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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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혼신의 슬라이딩’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 LG 박용택이 적시타 때 1루주자 이천웅으로 3루로 달려 슬라이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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