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재영 ‘아쉬움 남는 강판’

입력 2016-08-26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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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아쉬움 남는 강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넥센 선발 신재영이 교체되고 있다. 신재영은 이날 5.2이닝 볼넷 없이 3실점을 기록하며 14승 달성에 실패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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