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이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