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초경량 워킹화 ‘원식스에잇’ 출시

입력 2016-09-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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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초경량 워킹화 ‘원식스에잇(1SIX8)’을 출시했다. 일주일 ‘168’시간을 뜻하는 이름으로 일주일 내내 도심 속 워킹은 물론 가벼운 산책,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쿠셔닝 기술보다 탄력감을 업그레이드한 하이 리바운드 미드솔을 적용해 편안함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2만9000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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