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흑백 사진 뚫고 나온 부드러운 카리스마 [화보]

입력 2016-09-01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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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1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이 참여한 잡지 ‘뮤인(MUINE)'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다. 유연석은 다양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는 현장에서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우월한 비율로 시애틀의 시선을 한몸의 받았고 자유롭고 세련된 현지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연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뮤인’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유연석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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