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비주얼,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화보]

입력 2016-09-01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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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비주얼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우수에 젖은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은 박보검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다.

박보검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근엄함부터 장난기,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T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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