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팬클럽 창단식 위해 연습 중…여전한 미모

입력 2016-09-06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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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하니가 9월 11일에 있을 팬클럽 창단식 ‘EXID LEGGO PARTY’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단식 연습중 ♡ 기대되시죠? 포토 바이 박작가”라는 말과 함께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였다. 사진 속 그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허리춤에 초록색 체크무늬 셔츠를 질끈 묶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또한 연습 중에도 상큼한 윙크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SBS 예능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약 7개월 간 MC를 맡았던 하니는 걸그룹임에도 김준현 못지않은 먹요정으로 활약하여 화제가 됐다. 또한 하니는 현재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데프콘, 김희철과 함께 MC로 활동 중이다.

한편, EXID의 창단식 ‘EXID LEGGO PARTY’는 오는 1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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