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양측 “열애는 사생활, 현재 본인에게 확인중” [공식입장]

입력 2016-09-07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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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이다해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확인 중이다.

7일 세븐과 이다해가 1년 째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동아닷컴에 “이다해와의 열애설을 접했다. 세븐 본인에게 확인 중이지만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고,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 역시 "배우 사생활이라 소속사에서도 접촉 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세븐은 최근 1인 기획사 일레븐나인을 설립하고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5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고 이다해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 촬영에 참여하며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일레븐나인·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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