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중한 구슬 넣기’

입력 2016-09-0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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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KOVO 관계자와 구단 관계자가 구슬을 넣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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