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그니피센트 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 이 영화는 기존 개봉일인 9월 14일(수)보다 하루 더 먼저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다려온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 입어 결정됐다는 게 영화 측 설명.
전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매그니피센트 7’은 오는 9월 13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