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한채영, 대기실에서 ‘여신 미모’ 과시

입력 2016-09-21 15: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채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 부탁해 녹화 중~ 리지의 짜짱이랑~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짙은 검정색 아이라인으로 선명한 눈매를 돋보이는 가운데 우아한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바비인형'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이 진행하고 있는 '화장대를 부탁해 2'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뷰티 배틀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이특과 리지도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