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기훈 ‘트로피는 양보 못해’

입력 2016-09-2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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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트로피는 양보 못해’

2016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 및 미디어데이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준결승에서 맞붙게 되는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 염기훈과 울산현대 이용, 윤정환 감독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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