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달샤벳 우희, 빛나는 섹시미

입력 2016-09-28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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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의 우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FRI. SAT. SUN’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 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달샤벳의 매력과 어우러졌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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