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테토가 29일 오전 서울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물을 받고 있다.
마크 테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자유로운 시선과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
편,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 감독에게는 삶과 세상에 대한 연륜을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이 되고, 청년
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노인문화축제다,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 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펼쳐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