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희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뭇남성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웨딩21’과 함께 진행된 윤주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희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한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발그레한 볼 터치는 청순하고도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 컨셉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날 윤주희는 포토그래퍼의 신호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드라마 ‘옥중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진행된 화보로 피곤할 법도 한 그녀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
한편, 윤주희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한양 최고의 기방 소소루의 책임자 황교하의 수족 같은 제자이자 출중한 외모, 깍듯한 예의범절, 뛰어난 기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소정으로 분해 매주 주말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웨딩21’과 함께 진행된 윤주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희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한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발그레한 볼 터치는 청순하고도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 컨셉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날 윤주희는 포토그래퍼의 신호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드라마 ‘옥중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진행된 화보로 피곤할 법도 한 그녀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
한편, 윤주희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한양 최고의 기방 소소루의 책임자 황교하의 수족 같은 제자이자 출중한 외모, 깍듯한 예의범절, 뛰어난 기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소정으로 분해 매주 주말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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