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2루는 쉽게 못내주지’

입력 2016-10-04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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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2루는 쉽게 못내주지’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NC 박석민 타석 때 1루주자 조영훈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넥센 서건창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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