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라이브] 아오이 유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확정

입력 2016-10-06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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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라이브] 아오이 유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확정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6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아오이 유우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영화 ‘오버 더 펜스’ 오픈토크에 참석한다. 행사는 14일 오후 7시 두레라움 광장에서 한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오이 유우는 14일 열리는 오픈토크 행사에서 한국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앞서 그는 2010년 영화 ‘번개나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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