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X이병규X서용빈 코치, 역전의 용사들 한자리에~

입력 2016-10-08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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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올시즌 처음 1군으로 콜업이 된 LG 이병규(9)(가운데)가 박용택, 서용빈 코치(오른쪽)와 훈련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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