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김규리의 방부제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15일 오전 예성HSM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규리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빨간 낙엽을 든 김규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김규리의 세월을 역행하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재 김규리는 SBS ‘우리 갑순이’에서 허다해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예성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