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피다’ 측은 “모든 공연이 라이브 밴드로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으뜸가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매혹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주최자인 소란피다는 수준 높은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 기획과 영상 제작을 진행 하고 있다.
한편, 소란피다가 새롭게 준비중인 앱서비스 VIVO는 기존의 아티스들와 팬들이 서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App/Web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11월 5일 소란피다 Autumn Concert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