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덕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입력 2016-10-21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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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NC 용덕한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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