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 득남, 2세 얼굴 예상… 우월 유전자 입증?

입력 2016-10-24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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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득남, 2세 얼굴 예상… 우월 유전자 입증?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남했다.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는 24일" 박수진이 23일 낮 강남의 한 병원에서 출산을 했다"고 전했다. 태어난 아기의 성별은 남자이고, 현재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의 아들에 대한 관심 또한 네티즌 사이에서 뜨겁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아기 사진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박수진과 배용준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어린아이의 얼굴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한편 작년 5월 열애 사실을 알린 배용준과 박수진은 두 달 후인 7월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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