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류승수, 천신만고 끝에 불 피우기 성공

입력 2016-10-28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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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류승수, 천신만고 끝에 불 피우기 성공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류승수가 불을 피우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홉스굴 화식주 생존에 나선 류승수, 이천희,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이날 류승수, 이천희, 줄리엔강은 불 피우기를 시작했다. 이천희, 줄리엔강은 불 피우기에 성공했지만 류승수는 계속해서 불 피우기에 실패했다.

류승수는 갑자기 "피웠다"고 외치며 좋아했다. 분명 불이 붙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천희와 줄리엔강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천희와 줄리엔강은 마치 함께 불을 피운 듯한 모습으로 즐거워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류승수는 노력 끝에 불 피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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