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So Good' 이후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티아라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새 앨범을 작업했다.
공개된 자켓 티저 이미지 사진 속 티아라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색 의상으로 따스한 느낌을 자아낸다.
티아라가 선택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존 티아라의 주특기라고 할만한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아닌 서정적인 미디엄템포 곡이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31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