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청순함 뽐내는 일상 공개

입력 2016-11-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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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청순함 뽐내는 일상 공개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비행기 시트로 보이는 곳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다비치로 검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비치의 이번 앨범에는 90년대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 김현철과 심현보를 비롯해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정기고X소유 '썸' 등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XEPY, 다비치와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환상의 호흡을 입증한 전해성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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