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11/03/81143538.2.jpg)
GOT7(갓세븐)이 지난 9월27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LOG : TURBULENCE'가 약 1달 여만에 앨범 판매량 20만장(출고량 기준)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4월에 발매한 'FLIGHTLOG: DEPARTURE'의 16만 5천여장 보다 월등히 늘어난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성장돌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GOT7의 'FLIGHTLOG : TURBULENCE' 타이틀 곡 '하드캐리'가 음악방송 1위 4관왕에 오른데 이어 20만장 돌파라는 높은 앨범 판매고를 올리면서 GOT7이 보여줄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더욱이 GOT7은 올해 첫 글로벌 투어를 개최, 4달간 총 13개 도시 21회 공연을 화려하게 성료하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은 물론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