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톰 크루즈, 8번째 내한.. 여전히 친절한 톰아저씨~

입력 2016-11-07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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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를 부르는 톰 아저씨의 미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번째 내한했다.

톰크루즈, 60여분간 걸어온 레드카펫

톰크루즈 “사인해드릴게요”

톰 크루주, 깜짝 포옹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뽀로로 만난 톰 크루즈

톰 크루즈, 빛나는 레드카펫 스타

톰 크루즈, 취재진에 쏠린 '친절한 톰 아저씨'


이날, 톰 크루즈는 ' 친절한 톰 아저씨' 수식어를 입증하듯 60여분간 레드카펫에서 팬들에게 사인과 기념사진을 물론 허그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한편, '잭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2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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