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대표팀의 젊은 피!’

한국축구대표팀 오는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 15일 우즈벡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9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볼을 차며 훈련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