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첫눈 셀카…첫눈처럼 투영한 피부 “첫눈이 펑펑”

입력 2016-11-26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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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첫눈 셀카.

정채연 첫눈 셀카…첫눈처럼 투영한 피부 “첫눈이 펑펑”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첫눈을 보고 인증샷을 게재했다.

정채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 #밥먹고 #밖에나오니 #첫눈이 #펑펑 #겨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첫눈과 어울리는 화이트 가디건을 착용한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I.O.I) 활동뿐 아니라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채연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채연 첫눈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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