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은희(36)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비한 동물사전’ 보러~8세 아들이랑 데이트합니다~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은희는 귀여운 니트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지만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은희는 이달 중순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를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