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일영-정효근 ‘리바운드를 사수하라’

입력 2016-11-30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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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정효근 ‘리바운드를 사수하라’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효근과 오리온 허일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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