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2’ 한채영X채연X리지, 상큼 지수 UP

입력 2016-12-02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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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과 채연, 리지가 ‘화장대를 부탁해 2’ 촬영을 함께했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채연 언니랑 리지~ so cut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채영 옆에서 채연은 표정을 찡그리고 있고 리지는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화장대를 부탁해 2’의 진행을 맡은 한채영은 지난 1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구~! 행복했어요~!!”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 2’는 메이크업, 헤어 뷰티마스터들이 화려한 뷰티 배틀쇼를 펼치는 뷰티 예능이다.

한편, 한채영은 올해 중국드라마 ‘스타의 기억-중생지명류거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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