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6/17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를 앞두고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공식훈련을 가졌다.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아내 우나리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릉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