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유민상-방송인 홍석천-아나운서 황수경(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동아닷컴DB·동아일보DB
이들은 22일 오후 4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서울 명동에서 72시간 동안 진행되는 국제구호기관 W-재단(더블유재단)의 ‘연말 자연보전모금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방송인 홍석천. 홍진경, 황수경 등 100여명의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2017년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캠페인으로, W-재단은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단체들과 함께 자연보전 및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쳐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