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스켈레톤 ‘평창의 미래를 밝혔다’

올시즌 월드컵 첫 국제대회인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서영우(1차 동메달 왼쪽부터), 스켈레톤 윤성빈(1차 금메달), 봅슬레이 2인승 전정린-김동현(1차 6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