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뒤태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웨이보에 “듣기로 빨간색이 행운을 가져다 준데요. 예쁜가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모았따. 하얀색이 감도는 은빛 긴 머리카락과 어우러져 묘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정성’이 3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클라라 웨이보